대표님과의 마지막 면담...

- 이직 하는 회사에서 좋은 인재를 뺐겨구나 라는 평을 들었으면 좋겠다.
- 이직하고 나서도 개인도, 회사도 각자 성장해야함
- 손해보지 않으려고하는 마음
- 남보다 조금이라도 더 가지려고 하는 마음
- 면담할때(다짐한것)이 지속되지않음, 그래서 기대했다가 -> 실망하고를 반복하게 되면 중요한일을 맡기지 않게 됨
- 지금 가는 회사에서 너한테 시키는 일이 중요하다(중요하게 생각하면 어려운 업무를 맡길거고, 아니라면 부품적인일을 시킬것)
- 이정도는 해도 되겠지 하는 선에서 조금 덜하고, 이정도만 하면 되겠지 하는 선에서 조금 더 하면된다.
- 출근시간 15~20분전에와라
- 인사잘하고, 잘 웃어라 
- 연봉통보 되고 나서 조정해달라고 하는 것은, 회사가 너를 맞이하기 위해 준비한 모든 것이 재조정된다는 뜻
 + 기대
 + 역할
 + 평가기준 등 
 => 개인의 시선에서 판단하기보다, 조직과 타인에 시점에서 이해할 필요가 있음
- 조직에 맞지 않는 일을 하면 10명중 7명이 싫어하고, 2명은 동일하게 생각함. 싫어하는 7명중 2~3명만 직접 지적해주는 것
- 1000만원은 올려가야한다.